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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정부, 현대重 주총 위법·사측폭력 밝혀야"
송고시간 | 2019/06/10 16:23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은 오늘(6/10)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의 주주총회 위법성과 사측의 폭력 등  
불법행위를 엄정히 수사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변경된 주주총회 장소인 울산대학교 체육관에 도착한  
일부 주주들이 경찰병력과 사측의 용역에 가로막혀 진입할 수  
없었고, 총회장에서 소화기를 분사하고 집기를 파손하며 주주들을  
막은 것은 사측이 고용한 용역 인력들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현대중공업 노동자들과 지역민의 절박함에 대해서는  
법적 엄단을 운운했던 정부가 이번 재벌의 불법 주주총회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