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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국내 최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문 열어
송고시간 | 2019/06/10 19:00



앵커멘트> 국내 최대 규모인 어린이교통안전체험 시설인
키즈오토파크가 오늘(6/10) 북구 강동관광단지에서 개관했습니다.


이 키즈오토파크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생활 속 크고 작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줄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정필 기잡니다.


리포트) 북구 정자동 강동관광단지에 문을 연 키즈오토파크.


총 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돼
착공 7개월여 만에 개관했습니다.


7천3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1층의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만 명 이상 이용이 가능합니다.


마땅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울산시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현대차는 사업비 전액을 기부채납 형태로 지원하고
시설운영까지 맡기로 했습니다.   


씽크> 하언태 현대차 부사장
“회사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건물과 시설을 지원했을 뿐만아니라
매년 운영비가 또 소요됩니다. 부탁말씀드리는데 잘 운영해 주시고...”


실내 교통안전 체험관에서는 안전벨트의 올바른 착용법과
교통사고 위험 상황별 애니메이션을 통해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야외 보행교육장에서는 보행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박정희 남구 아름드리어린이집 원장
“영·유아들이 직접 체험해 봄으로 인해서 교통사고 위험이 훨씬 줄어
들 것 같고요. 실생활에서도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더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유아와 초등학생에 맞는 교통안전 체험교육과
특별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소연 키즈오토파크 부소장
“다양한 교통안전체험 교육과 더불어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에 대해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생활 속 크고 작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울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통안전 교육장인
키즈오토파크가 문을 열면서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JCN뉴스 박정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