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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별정 공무원 승진 비난" 울산시 "원래 직급"
송고시간 | 2019/07/04 16:52
울산시장 비서실 내 별정직 직원들이 1년 만에 승진한 것을 두고  
정치권과 공직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당 울산시당은 오늘(7/4)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철호 시장 출범과 함께 들어온 어쩌다 공무원,  
이른바 어공들이 초특급 승진을 했다"며 "적폐청산에서는  
뒷짐지면서 자신들의 잇속 채우기에 급급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시장 비서실 별정직 공무원 정원은  
4급 1명과 5급 2명, 6급 2명과 7급 2명으로  
전임 시장 때부터 유지돼 온 것이며,  
공직 경험을 쌓은 후 정원에 맞게 임용하기 위해  
한 직급씩 낮춰 임용했다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원래 직급을  
찾아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