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울산시당은 오늘(7/16)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시 승격 22주년을 맞아 울산의 재성장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울산시에 제안했습니다. 미래당은 노.사.민.정과 시민 협의회를 구성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고 아산 정주영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스토리텔링해 산업견학과 생태, 역사를 관광하는 울산드림투어를 진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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