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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교 2곳 친일인사 작사작곡 교가 확인
송고시간 | 2019/08/13 19:00
울산시교육청이 친일 잔재 청산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선학교 2곳에서 친일 인사가 작사 또는 작곡한 교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교육청은 중구의 한 초등학교와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정인섭, 박관수, 김성태 등 친일 인사가
작사 또는 작곡한 교가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특별팀을 구성해
초.중.고교 247곳 전체를 대상으로 교훈과 교가, 교목 등에 대해
친일 잔재를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일선학교 4곳에서는
학생들이 주도해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