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제56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울산의 43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합니다.

롯데정밀화학은 울산지역 최고인 6억불 수출 탑을 수상하며,
송원산업이 4억불, 버슘머트리얼즈피엠코리아유한회사와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등 모두 43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받습니다.

또한 린노알미늄주식회사 이동규 상무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등
울산에서는 10명이 수출유공자 포상을 받게 됩니다.

한편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와 울산 수출유공자 시상식은
오는 12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