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산공회의소가 현 부지에 오는 2천34년까지 신축회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오늘(12/12) 의원회의실에서 2천19년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2천19년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한 뒤 울산상의 회관 신축 중장기 계획안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상의는 이자리에서 오는 2천34년까지 현 부지를 활용해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신축회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400억원 가량의 재원 조달 방안과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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