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중소기업들의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오늘(11/18)부터 사흘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합니다.
구매상담회에는 삼성과 현대차, 현대중공업과 SK, 롯데 등 대기업 104곳과 중소기업 160여 곳이 참여했으며, 사전 매칭을 통해 온라인 1대 1 화상 상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지역 공공기관 합동 구매상담회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8곳과 지역공공기관 18곳이 중소기업 60여 곳과 지역 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화상 상담을 진행합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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