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문화원이 운영하는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 131'에서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남구문화예술창작촌 소장품展(전) ‘기억 속 시선’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천18년부터 2천20년까지 창작스튜디오에서 활동한 작가 6명의 소장품 가운데 장생포의 인상이나 경험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특히, 울산 장생포의 모습을 '그 때 그 시절'의 작가와 현재 시민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