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을 후원합니다.

노사는 오늘(10/18) 북구 송정동 박상진 생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공헌기금 천만원을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에 기탁했습니다.

후원금 천만원은 울산시가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념사업 중 박상진 의사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전국 UCC공모전 운영비로 쓰일 예정입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