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0/28) 개장 100일을 맞이하는(맞이한) 중구 입화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별뜨락’이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구청에 따르면 입화산 '별뜨락'은 지난 7월 개장 이후 연일 100% 예약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말 사전예약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달 ‘별뜨락’ 사전 예약에 모두 6천400명이 응모했으며 울산시민이 86.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부산과 경남, 대구는 물론 서울과 경기, 대전 등에서도 예약을 시도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좋은 호응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