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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자사고 폐지 정책 1호가된 성신고등학교가 내년부터 최대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교육부는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가 일반고로 전환할 경우 학교 운영경비 등의 명목으로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사고 지정 7년 만인 지난 8월 일반고로 전환한 성신고는 현 정부의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3년간 최대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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