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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체육회는 오늘(12/15) 중구 교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김기현 시장과 울산시체육회 임직원 40여 명이 참가해 연탄 2천 장을 교동에 살고 있는 9가구에 전달했습니다.
울산시체육회는 처음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 매년 겨울이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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