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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민속박물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12일 재개관합니다.
박물관 측은 새로 개관하는 전시관은 울주군 12개 읍·면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충실하게 담아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증동국여지승람'과 '학성지' 등에 실린 지역 민속에 대한 소개는 물론, 울주가 낳은 민속학자 송석하 선생에 대한 공간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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