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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항만배후단지에 입주업체의 생활 편의를 위한 지원시설이 들어섭니다.
울산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 주변 북신항 일대에입주기업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 등 편의지원시설을 오는 2천25년까지 구축해 유상 임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화물트럭용 대형주차장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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