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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직원들이 지난해 1년 동안 모금한 희망나래성금을 오늘(1/12)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북구청이 기탁한 성금은 모두 2천 564만 원이며, 이는 지난해 구청 직원 320여 명이 매달 각각 5천 원에서 만 원씩 모은 돈이라고 밝혔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2013년부터 희망나래성금 모금활동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소외계층 84가구에 모두 1억 781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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