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입시 각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 최소 440만원에서 천 100만원으로 차이가 큰 가운데 울산시는 500만원을 지원합니다. 올해 전기차 구입시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최대 천200만원으로, 여기에 각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조금을 별도로 받게 됩니다.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조금은 평균 600만원으로 전남 신안, 강진군이 440만원으로 가장 적고, 전남 여수가 천 1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울산과 서울 등 31개 지자체는 500만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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