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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종합복지관, 세민병원과 건강의료지원 나서
송고시간2018/02/01 19:00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울산세민병원과 함께  
건강의료지원에 나섰습니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늘(2/1)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당뇨, 치매 검사 등  
건강의료 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오늘(2/1) 의료지원 행사에는 울산세민병원이 함께했으며  
앞으로도 복지관 유곡동 본관과 남외동 분관에서 격주로  
건강의료 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