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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이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표해오는 12일 강릉아트센터에서2018 평창동계올림픽 축하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무대는 전통춤과 국악의 대향연 '한국의 미*울산의 신명'이라는 주제로, 울산 태화강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청춘남녀의 사랑을 담은 '울산연가'를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울산 대표 무용콘텐츠인 '처용무'와 대규모 타악퍼포먼스, 태평무, 향발무, 민속악에 이르기까지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공연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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