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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선업희망센터가 지난 2016년 7월 개소한 이후 조선업 실직자와 퇴직자의 새 출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업희망센터는 개소 이후 지금까지 12만 3천여 건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4천 2백여 명의 취업과 20명의 창업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선업희망센터는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조선업 실직자와 퇴직자들에게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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