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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올해 학교도서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도서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 30곳에 북카페를 공모해 추진하고, 사서교사 21명을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롯데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 리모델링과 신간 도서 구입비 등으로 최대 3억원을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학교도서관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지원센터를 통해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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