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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가 4개월만에 상승한 가운데 기업들은 '인건비 부담'을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울산과 부산지역 335개 중소기업들의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82로,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하며 4개월만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기업들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두달 연속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꼽았습니다.//
구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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