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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울산 출신 김우찬 전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내정됐습니다.
1960년생인 김 내정자는 울산 학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사법고시 30회에 합격해 부산지검과 서울 서부지검 등에서 검사 생활을 했으며, 1998년부터 대구지법과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지냈고, 현재 법무법인 동헌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습니다.//
구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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