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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가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교육 기관으로 다시 인증받았습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작업치료과가 지난 2천12년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교육 인증 기관이 된 데 이어 지난해 재인증 심사도 통과해 2번 연속 인증기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춘해보건대는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최고의 실습실과 보건의료기관과의 협약 체결, 1대 1 평생지도 교수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우수 작업치료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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