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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울산의 한 아동병원에서 고열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생후 13개월 유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 유아를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어제(4/10) 정밀 부검을 실시했으며,결과는 이달중 나올 예정입니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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