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대공원에 시민 건강과 스포츠 여가활동을 위한 파크 골프장이 조성됩니다.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에 있던 기존 미니 골프장 자리를 활용해 오는 9월까지 2개 코스 18홀 규모의 파크 골프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파크 골프는 나무로 된 클럽을 이용하는 골프 놀이로, 체력 부담이 적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울산에는 현재 9~18홀 규모의 파크 골프장 5곳이 구.군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