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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이 올해 상반기에만지역의 중요한 금융자료를 포함해모두 131점의 유물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구입 유물로는울산 방어진의 한 가정에서 수집한 자료로, 일제강점기에 쓰인 방어진 금융조합 자료와 각종 채권 등입니다.
이와 함께 단원 김홍도의 '까치'와연담 김명국의 '습득도', 오원 장승업의 '고사인물도' 등명품 유물을 경매 등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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