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지역 진보단일화 후보가 내일(5/12) 결정됩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내일) 오전 민노총 울산본부 회의실에서 대의원대회 현장 투표 결과 등 경선 결과를 공개합니다. 경선은 북구주민 여론조사 50%와 민노총 울산본부 대의원 현장 투표 50%를 합산해 진행됐습니다.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정의당 조승수, 민중당 권오길 예비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고, 북구청장 선거는 정의당 김진영, 민중당 강진희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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