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자유한국당 서동욱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늘(5/16)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넘치는 활력 남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일자리카페를 운영해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고민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박성민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늘)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30만의 행복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을 만나 그들의 바람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한 방안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