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과 울산테크노파크는 오늘(5/25)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3층 회의실에서 2018년 중소기업 차세대기술 지원사업 참여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청과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미래형 자동차산업 분야의 기술혁신형 기업육성사업 신청을 받아 모두 16개 중소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중소기업 차세대기술 지원 사업은 지난해보다 1억원이 늘어난 예산을 활용해 기존 사업 규모 확충과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세부사업을 추가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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