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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울산의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98.6으로 전달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107.9에 크게 못 미치는 데다 지난해 9월 97.5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수치로 울산지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산업경제 악화와 맞물려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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