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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 7월5일 울산 공연
송고시간2018/06/01 16:29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자 세계 최고의 앙상블로 손꼽히는
세종솔로이스츠 공연이 7월5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한국을 주축으로 8개 나라
최정상 기량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오케스트라로,
전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회 이상의 연주를 하면서
대중에게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비롯해
젊은 비르투오소들의 화려한 협주로
낭만적인 세레나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남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