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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숙박*목욕시설을 대상으로음용수 세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업소의 음용수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음용수를 제공하는 숙박과 목욕시설 411건을 대상으로 채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전 업소 모두 접객용 음용수가전 항목에서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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