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경찰청 지능수사대는 일명 '쪼개기' 정치후원금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인 자유한국당 김기현 후보의 인척 A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의 처 이종사촌인 A씨는 2014년쯤 민간업자 B씨가 운영하는 기업체의 문제해결을 김 후보 측에 청탁하고 B씨 업체에서 월급 형식으로3천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미경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