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오늘(6/6) 현충일을 맞아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찾아 '반성과 참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6/6) 추모행사에는 정갑윤 시당위원장과  
김기현 시장후보와 박대동 북구국회의원 후보 등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오늘(6/6) 행사에서 김기현 시장후보는  
시민들께 반성과 참회의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고자  
석고대죄의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갑윤 시당위원장은 백양사에서 천80배를 올렸고,  
이채익,박맹우,안효대 위원장은 대암교회에서  
'반성과 참회의 기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