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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이달말까지 신화마을 일대 노후화된 대문에 색을 입히는'행복대문 칠하기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채색 작업은 작가와 함께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대문과 담벼락에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리고 조형물을 설치해친근하고 다시 찾고싶은 마을 분위기로
꾸며나가기로 했습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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