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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3)로 예정됐던 진하해수욕장 개장식이 태풍으로 전면 취소됐습니다. 울주군은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내일(7/3)로 예정됐던 개장식을 취소하고 올해는 아예 개장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말까지 운영되는 진하해수욕장에서는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특히 오는 10일부터는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물놀이장이 운영됩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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