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는 오늘(7/20)  
시청 시민홀에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인구 문제가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가족문화 개선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저출산 고령사회 대책운동본부 박선미 씨와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울산본부 최정미 씨 등 7명이  
저출산 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