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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구 지역 5곳의 물놀이장이 개장 42일 만에 전체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중구청에 따르면 동천 야외물놀이장을 비롯해 중구청이 운영 중인 지역 내 5곳의 물놀이장 이용객이 오늘(8/2) 낮 12시를 기준으로 전체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일이나 앞선 것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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