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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준공을 앞둔 울주군 서생면의 골프장 '더골프클럽'이 전체 채용인원의 50%를 울주군민으로 채용합니다. 더골프클럽은 오늘(9/3) 이선호 울주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일자리 창출 MOU를 체결하고 골프장 전체 채용 인원의 50%인 100여 명을 울주 군민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골프장 내 식당 식자재도 지역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지역 농가를 도울 예정입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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