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풀무원 계열사의 급식을 납품받은 전국의 각 학교에서 무더기로 식중독 의심 환자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해당 업체의 급식을 납품 받은 학교는 달천고와 강남중 2곳이며, 강남중은 역학조사 결과 살모넬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달천고는 설사 증세를 보이는 학생이 있어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현동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