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울산시는 12명으로 특별감시반을 구성하고  
오는 21일까지 중점관리 업체와 폐수처리 업체,  
폐수위탁 업체에 대해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또 22일부터 26일까지는 상수원 수계와  
산업단지 주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27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섭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