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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꿈과 끼를 보여주는 방과후학교 재능스타 페스티벌이 내일(9/15)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심사 후 최종 선정된 10개팀 166명의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와 댄스, 밴드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은 선보일 예정입니다.
방과후학교 재능스타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발산시킬 수 있도록 해마다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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