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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율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한표 의원에 따르면 울산시교육청이 지난해 구매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전체 구매액의 0.25%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법정구매비율 1%에 크게 못미치는데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가장 늦은 수치입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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