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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시설을 퇴소하는 장애인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자립정착금을 울산은 단 한푼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중 울산을 포함한 5곳은 장애인 자립정착금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 자립정착금 지원액은 서울이 천 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가 천만원, 부산이 700만원 등이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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