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9학년도 울산 공립 유치원과 초등, 특수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3.32대1을 기록했습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원서접수 결과 8개 분야 107명 모집에 355명이 지원했습니다.
유치원 교사 경쟁률은 12.7대1로 가장 높았으며 초등교사 2.09대1, 유치원 특수교사 4.11대1, 초등 특수교사 6.2대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2월 11일 1차 합격차를 발표합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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