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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웅 시의원 '중증장애인자립 지원' 개정안 발의
송고시간2018/11/05 15:41
더불어민주당 서휘웅 시의원이 중증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하는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은 시장이 장애인 자립생활 실태를 3년마다 조사하고,  
이를 근거로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의 운영과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센터 종사자의 일정 비율을  
장애인으로 구성하도록 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