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동구청이 온누리상품권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동구청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전 관장이 직원들의 식대를 횡령해 해임 고발된 데 이어 온누리상품권까지 빼돌렸다는 JCN 단독 보도가 나간 후 지난 2일 동부경찰서에 해당 복지관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해당 복지관을 둘러싸고 횡령과 비리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