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2018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한유화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시준 회장은 오늘(11/8) 대한유화에서 강길순 부사장에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대한유화는 지난 2천2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20억원을 기부하는 등 울산지역 복지 자원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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