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늘(11/9) 남구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정진수 중진공 부이사장과 송병기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오늘(11/9) 개소식을 가진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는 경기도 안산시와 경북 경산시 등 기존에 운영 중이던 5곳에서 서울과 부산, 울산 등 12곳으로 확대하는 정책에따라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7월부터 입교생을 모집해 최종 25명을 선발했으며, 연간 최대 1억원의 창업사업화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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